[Docker] 도커와 컨테이너
개발에 조금이라도 발을 담가봤다면 대부분 '도커'라는 개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이다. 필자의 경우 주위에서 '도커 참 좋더라~' 라고 하는데, '그래서 도커가 뭔데..?' 라는 생각이 머리를 맴돌았다. 그 후 도커에 대한 내 생각의 흐름은 이렇게 흘러갔다. 대충 구글에 도커 검색 -> 아~ -> (1주일 뒤) 도커가 뭐더라? -> 대충 구글에 도커 검색 -> 아~ 이 무한의 굴레를 끊고자.. 제대로 마음잡고 도커에 대해 공부하고 직접 실습해보며 어느 정도 감을 잡기 시작했다. 그 좌충우돌의 과정을 한 달이 지난 이제서야 포스팅으로 정리해보려 한다. (포스팅으로 정리하는건 배우는 것과 별개로 정말 어렵고 번거롭다..흑흑.. 모든 블로거들에게 무한한 존경을..) 도커에 대한 개념을 쉽게 훑어보고, '정확한..
2022.08.12